지난 한주 내내 시드니 광역권에 쏟아진 집중 호우가 뉴사우스웨일즈 주 북동부 해안 가로 확산되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즈 주 북동부 해안가 마을 곳곳에는 200mm의 집중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경고됐다.
포트 매콰리부터 리스모어에 이르기까지 뉴사우스웨일즈 주 북동부 지역의 저지대 주민들에 대해서는 이미 홍수 대비령이 발효됐고, 일부지역은 침수되고 있다.
이번 집중 호우는 향후 사흘가량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리스모어 지역은 지난 24시간 동안 이미 100밀리 가량의 비가 쏟아져 지난 3월말의 사이클론 데비 피해에 이어 두번째 물 난리를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헌터 지역에 대한 홍수 주의보는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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