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문길에 오른 줄리 비숍 외무장관과 마리스 페인 국방장관은 도쿄에서 일본 측 대표와 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 위협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뤘다.
북한이 호주로부터 추가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지적한 비숍 장관은 북한이 태도를 바꿀 수 있도록 중국이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숍 외무장관은 "북한과 유일한 관계성을 띤 곳이 중국이므로 중국은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라며 "북한의 해외 직접투자, 무역, 에너지, 관련된 전문 지식 등의 근원이 사실상 중국"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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