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웰스 게임 참가 아프리카 선수 19명 이상 난민 신청

지난달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영연방대회(커먼웰스 게임)에 참석차 입국한 후 잠적한 아프리카 출신의 선수는 모두 19명 가량이며, 이들 대부분 이미 난민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The competitors are seeking asylum for various reasons and are from several different African countries

The competitors are seeking asylum for various reasons and are from several different African countries Source: AAP

시드니의 난민옹호단체의 한 관계자는 “이들 아프리카 선수들이 호주 체류 비자가 만료된 15일 저녁 이전에 이미 난민신청 서류를 접수할 수 있도록 난민 단체들이 도왔다”고 밝혔다.

 

당초 언론을 통해 알려진 잠적 선수는 카메룬의 복서 5명과 레슬러 3명, 우간다의 육상선수 2명, 르완다의 패럴림픽 역도 감독 1명 등 11명이었지만, 이 밖에 최소 8명 이상이 난민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1x1

'Significant number' of missing Comm Games athletes applying to stay

일부 언론들은 “예상 외로 많은 선수들이 경기 도중 잠적해 난민신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난민신청을 한 선수들은 모두 아프리카인들이며 종교적, 인종적, 민족적, 사회적, 정치적 박해에 대한 공포 심을 이유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By AAP-SBS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AAP,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Watch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