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셜 리서치는 "연방총선이 실시된지 단 두달 지났지만 현 자유당 연립정부가 3년의 임기를 채울 수 있을지에 대한 유권자들의 의구심은 커지고 있고, 지지율은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사설을 통해 "말콤 턴불 총리가 자신의 리더십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않으면 하루 하루 재 조기총선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직격한 바 있다.
이번 이센셜 조사에서 양당 구도하의 노동당 지지율은 52%, 자유당 연립의 지지율은 48%였다.
7월 2일 연방총선에서는 자유당 연립이 50.4%, 노동당이 49.6%를 기록했다.
한편 응답자의 35%만이 자유당 연립정부가 3년 임기를 모두 채울 수 있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인 반면, 다시 조기 총선이 실시될 것이라는 응답자가 38%, 모른다가 2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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