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모로코 축구클럽 회장, 월드컵 티켓 사기 혐의로 구속

모로코 축구 클럽 회장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티켓 스캔들과 관련해 수요일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FIFA Women's World Cup - Pixabay
FIFA Women's World Cup - Pixabay Source: Pixabay

1 min read

Published

By SBS-AFP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Skip to article content

소식통에 따르면, 1부 리그 팀인 올림피크 클럽 드 사피의 회장인 모하메드 히다우이는 티켓을 비싼 가격에 팔고 사기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독립당(RNI) 소속 히다우이 의원은 카사블랑카 검찰에 의해 구금됐다.

같은 혐의로 라디오 스포츠 기자도 기소되었지만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카타르 월드컵이 한창일 때, 도하에 간 많은 팬들은 모로코 축구 연맹이 약속한 무료 티켓을 주지 않자 큰 파장을 일으켰다.

AFP가 당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암시장에서 암표는 티켓 값의 4~5배에 팔렸다.

분노가 확산되자 모로코 당국은 책임자 처벌을 약속했다. 두 용의자는 수사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초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당시 모로코가 역사적으로 프랑스를 상대로 월드컵 4강에 올랐기 때문에 사기 혐의에 대한 모로코 국민들의 분노는 더욱 거세졌다.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