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다음주 정부의 법인세 인하 법안을 상원 표결에 붙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연방정부가 법인세 인하 법안에 필요한 충분한 표를 확보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턴불 총리는 2026/27 회계연도까지 모든 기업의 법인세를 30%에서 25%로 인하하는 정부의 법안 통과에 필요한 충분한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무소속 및 군소정당 상원 의원들과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스콧 모리슨 재무장관은 법인세 인하 법안과 관련, 무소속 및 군소정당 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할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정부 예산 1천 4백 40억 달러가 소요되는 개인 소득세 인하 법안은 어제 상원에서 원내이션당과 중도연합당(Centre Alliance)의 지지를 받아 통과된 바 있다.
모리슨 재무장관은 정부가 법인세 인하 법안을 위해 무소속 및 군소정당 의원들과 터놓고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리슨 장관은 "의회와 상원에서 정부는 존중과 경청의 자세로 임하고 있음을 증명해왔다"면서 "정부는 상원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상원의원 역시 그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정부는 이와 마찬가지로 국가 경제에 최선이라고 믿는 방안을 추구하는 결단력을 보여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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