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연방총독 인선 '하마평' 무성...PM "우선과제 아니다"

차기 연방총독 임명을 둘러싼 하마평이 꼬리를 물고 있지만 스코트 모리슨 연방총리는 "차기 연방총독 인선이 국정 최우선 과제가 아니며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defence chief Angus Houston could be the next Governor-General.

Former Defence Force chief Sir Angus Houston is in the running to be the next governor-general. (AAP) Source: AAP

내년 3월 임기가 마무리되는 피터 코스그로브 연방총독의 후임 인선을 차기 연방총선 이후로 미뤄야 한다는 노동당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스코트 모리슨 연방총리가 후임자 임명을 강행할 것이라는 전망은 이어지고 있다.

뉴스코프 계열사 매체들은 "연방정부가 차기 연방총독으로 호주합참의장을 역임한 앵거스 휴스턴 경을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크리스토퍼 파인 국방장관은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앵거스 휴스턴 경은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파인의원은 "아마도 내년 초 쯤에 차기 연방총독 인선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굳이 서둘러야 할 필요는 없지만 앵거스 휴스턴 경은 정말 훌륭한 인물로 개인적으로 그를 절대적으로 신망하지만 정부가 여러 명을 최종 후보로 인선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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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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