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 총리 “북핵 해결위한 트럼프 대통령 노력 지지”

북한이 4일 단거리 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 쪽으로 발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북핵 사태 해결을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노력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Donald Trump and Scott Morrison.

Donald Trump and Scott Morrison. Source: AAP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북한과 협상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점을 시인했고 역행할 수도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는 점을 상기시켜 눈길을 끌었다.  

모리슨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사태 해결에 대한 뚜렷한 각오와 함께 인내심을 보여왔다”면서 “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에 안정을 가져올 수 있는 발걸음을 지속하도록 계속 권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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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Morrison shakes hands with Donald Trump.
AAP

그는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 역행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임을 주지하고 있고 바로 현재의 세계가 불안정한 이유이다”라고 지적했다.

호주 언론들은 “북한이 제재 조치 완화를 원한다면 평양은 가시적이고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비핵화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을 한국의 강경화 외교장관이 강조한 지 수일 후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상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미국 백안관도 북한이 4일 단거리 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북한의 활동을 인지하고 있으며 감시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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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AAP
 
백악관은 세라 샌더스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고 "우리는 오늘 밤 북한의 활동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필요에 따라 감시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는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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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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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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