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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적자, 악화될 전망

향후 4년에 걸쳐 240억 달러의 예산 악화를 예측한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Treasurer Scott Morrison at a press conference at the Commonwealth Parliament Offices in Sydney, Monday, Sept. 19, 2016. (AAP Image/Mick Tsikas) NO ARCHIVING
Treasurer Scott Morrison at a press conference at the Commonwealth Parliament Offices in Sydney, Monday, Sept. 19, 2016. (AAP Image/Mick Tsikas) NO ARCHIVING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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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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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엑세스 이코노믹스의 이번 보고서는 임금 상승률 및 일자리 성장 부진으로 예산 흑자 달성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의회 내 초당적 협력의 부재가 예산 상황을 저해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으며, 2016-17 회계 연도에 지난 5월 예산안 전망치 보다 34억 악화된 405억 달러의 적자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방 야당은 예산 적자 상태가 더 악화될 경우 호주의 트리플A 국가 신용등급이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재무장관은 오는 12월 19일 중간 예산 검토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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