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실업률 5.5%... 신규 일자리 4천 9백 개 증가

계절 요인을 감안한 3월 실업률이 5.5%를 기록하며 석 달째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Construction workers are seen on a building site.

Australia's jobless rate has eased to 5.5 per cent after an extra 20,000 people found work in March. (AAP) Source: AAP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3월 들어 4천9백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파트타임 일자리는 2만 4천8백 개가 늘었다. 하지만 풀타임 일자리는 2만 개가 감소했다.

계절 요인을 감안한 3월 실업률은 5.5%를 기록하며 석 달째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인구 중 취업자와 구직자 비율을 나타내는 노동참여율은 65.6%로 소폭 상승했다.

미케일리아 캐쉬 일자리 혁신부 장관은 3월 고용 수치가 반길만한 소식이라며 “국민이 일할 준비가 되어 있고, 일할 의지와 능력이 있다는 뜻을 적극적으로 밝히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 12개월간의 추세도 봐야 하는데 고용이 계속 증가한다"라며 "지난달에는 일자리 5천 개가 창출됐고, 고용이 3%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는 지난 10년간의 평균치 1.6%의 거의 두 배"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연방 야당은 불완전 고용자 수가 여전히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노동당의 예비 고용장관인 브렌든 오코너 의원은 근로 시간이 부족한 사람이 너무 많다고 주장하며 “정부가 일자리 얘기를 할 때 그들이 말하는 일자리는 한 시간 이상 일자리를 뜻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불완전 고용 문제가 여전하다”라며 “고용상태가 불안정하고, 단 몇 시간 일하는 일자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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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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