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툴라마린 주택 사망자 4명, 엄마와 세 자녀로 확인

목요일 멜버른 툴라마린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엄마와 세 아이의 신원이 확인됐다.

Katie Perinovic, 42, was found dead with her three children aged 3, 5, and 7 at their Tullamarine home.

Katie Perinovic, 42, was found dead with her three children aged 3, 5, and 7 at their Tullamarine home. Source: Facebook

목요일 멜버른 툴라마린의 한 주택에서 어머니와 세 아이의 시신이 발견된 후 경찰, 강력계 형사, 법의학 수사관들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목요일 낮 12시 20분경 멜버른 북서부 툴라마린 자택으로 출동했으며 그곳에서 42살 여성 케이티 페리노비치 씨와 그녀의 세 아이, 일곱 살 딸 클레어, 다섯 살 딸 안나, 세 살 아들 매튜의 시신을 발견했다.

Katie Perinovic, 42, was found dead with her three children aged 3, 5, and 7 at their Tullamarine home.
Katie Perinovic, 42, was found dead with her three children aged 3, 5, and 7 at their Tullamarine home. Source: Facebook

아이들의 아버지이자 사망한 케이티 씨의 남편인 48살의 토미슬라브 페리노비치 씨는 목요일 저녁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목요일 사망 현장을 발견한 남편은 응급 전화 000으로 신고를 한 것으로 이해된다.

로버트 힐 경찰 부국장 대행은 이 남성에 관심이 가지만 성급한 결론은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버트 힐 대행은 이 가족과 관련된 폭력 전과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잠재적인 살인-자살 상황 모두를 고려하고 있다며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인명 손실은 어떤 상황에서도 비극적”이라며 “특히나 아이들과 관련될 때 훨씬 더 마음이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자살 예방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독자는 라이프라인(Lifeline) 전화 13 11 14로 전화하시거나, 자살 도움 전화(Suicide Call Back Service1300 659 467, 어린이 헬프라인(Kids Helpline1800 55 1800(25세 미만 까지 이용 가능)으로 연락하세요.

정신 건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욘드 블루(Beyond Blue)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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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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