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텐슨 의원은 오늘 성명을 통해 외부적 압력이 없지만 자신의 정치적 소신에 따른 행보가 장기적으로 원내 총무 직을 수행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스스로 사퇴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텐슨 의원은 최근 은행에 대한 로열 커미션 조사 여부 등 일부 현안에 대해 당론에 반기를 들어왔다.
앞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코리 버나디 상원의원의 자유당 탈당에 발맞춰 크리스텐슨 의원도 탈당할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된 바 있다.
하지만 크리스텐슨 의원은 탈당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27일 발표된 뉴스폴 설문조사에서 크리스텐슨 의원의 퀸슬랜드 도우슨 지역구의 경우 국민당과 폴린 핸슨 상원의원의 지지율이 30%대 30%의 동률을 기록하는 등 보수성향의 지역구 민심이 원내이션 당으로 크게 기울고 있는 상태다.
크리스텐슨 의원은 ABC와의 대담에서 국민당을 떠날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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