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신임 노던 테러토리 수석 장관에 ‘나타샤 파일스’ 보건 장관 선출
- 호주에서 두 번째 테러토리 여성 수석 장관
- 1974년 이래 노던 테러토리 수석 장관 12명 중 두 번째 노던 테러토리에서 출생한 수석 장관
마이클 거너 노던 테러토리 수석 장관의 후임자로 나타샤 파일스 보건 장관이 선출됐다.
14명으로 구성된 노던 테러토리 노동당은 오늘 당원 대표자 회의를 열고 파일스 보건 장관을 차기 당수로 선출했다.
파일스 신임 수석 장관은 성명을 발표하며 “오늘 아침 코커스에서 만장일치로 저를 테러토리 노동당의 대표로 선출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오늘 늦게 테러토리의 수석 장관에 취임할 예정이다.
노동당 안에서도 진보 성향을 띠는 파일스 신임 수석 장관은 호주에서 두 번째 테러토리 여성 수석 장관에 오르게 됐다.
또한 1974년 이래 총 12명의 노던 테러토리 수석 장관 중 테러토리에서 출생한 두 번째 수석 장관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코커스가 열리기 전까지만 해도 노동당 내 보수 성향을 띠는 니콜 마니슨 수석 장관 대행이 당수에 오를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었지만 결과는 달랐다.
이 밖에 전 노조 위원장이자 AFL 선수 출신인 조엘 보우덴 역시 당수에 관심을 보였지만 영향력은 미비했다.
전임 학교 교사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인 파일스 신임 수석 장관은 2012년 의회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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