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호주인’에는 일평생 인체의 코 세포를 통한 척수 손상 치료 방법을 연구해온 퀸슬랜드 출신의 의학자 알란 매케이-심 교수가 수상했다.
지난 2014년 맥케이-심 교수의 연구를 통해 4지 불구상태였던 사상 최초로 폴랜드의 소방관 데럭 파이카 씨가 다시 걷게되는는 의학적 기적이 성취된 바 있다.
수상 수감을 통해 맥케이-심 교수는 “젊은 의학자와 과학자들의 왕성한 연구 지원을 위해 정부의 후원금을 더 확보하기 위해 여생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턴불 총리는 또 비록 수상을 못했지만 올해의 호주인 최종 후보에 오른 인사들에 대해서도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날 호주의 첫 여성 연방총리를 역임한 줄리아 길라드 씨에게도 국민최고훈장이 수여됐다.
올해의 호주 청년상에는 폴 바실레프가, 올해의 호주 노인상에는 앤 가디너 수녀, 올해의 용감한 지역 시민상에는 비키 젤리 씨가 각각 수상했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