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사망자 근절을 목표로 2011 국가 도로 안전 전략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12개의 권고안이 내려진 바 있다. 맥코맥 장관은 12개 권고안의 내용을 앞당겨 실시하기 위한 계획들을 오늘 개략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도로 안전 전략에서는 “호주 도로에서 누구도 사망하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하며, 2020년까지 교통사고를 최소 30% 줄이겠다는 목표치를 제시하고 있다.
한편 현재 호주 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망의 64%는 지방 도로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코맥 부총리는 이 부분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주와 테리토리 정부의 회의에서도 12개 권고안을 전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계획들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한 정부 간의 협력을 개선하기 위해 관리 방식에 대한 재검토도 진행된다.
맥코맥 부총리는 오늘 발표에서 “교육 캠페인을 진행하고, 행동 영향을 더 잘 이해하고, 어떤 기술적 대응이 가능한 지를 모색하기 위해 주와 테리토리 정부와 더 많이 협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