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80대 노인의 죽음으로 귀착된 두 노인간의 불화는 지역 주민들이나 피해자 가족들도 널리 알고 있던 사실이라며 조사 배경을 설명했다.
경찰은 현재 숨진 노인의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피해 노인의 손자는 "언제가는 극단적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으로 충분히 예상하고 경고했다"며 탄식했고 다른 가족들도 "돌아가신 분도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했지 이같은 보복극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웃 주민들은 두 노인이 장미 꽃 등 화단문제로 다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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