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중앙은행에서 새로운 화폐를 선보였다.
1억 7천만 장에 달하는 새로운 $5 지폐가 프린트됐으며 9월 1일 오늘부터 시중에 유통된다.
기존의 $5 화폐에 들어가 있는 인물 사진 등 기본적인 디자인은 유지됐지만, 새로운 $5 화폐는 위조 방지 기능과 시각 장애인의 식별력을 한층 강화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지폐를 움직이면 지폐 위아래로 이어진 투명한 창에 그려진 새와 연방 파빌리온이 움직 일 뿐 아니라 지폐 한쪽의 색상 역시도 변화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화폐는 시각 장애우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화폐 촉감 기능을 강화했다.
호주 내 36만 명에 이르는 시각 장애우들이 화폐의 촉감으로 각기 다른 화폐 종류를 분별할 수 있도록 도울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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