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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바뀌는 호주 동전의 여왕 초상화

20년만에 교체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상이 오늘 공개됐다.

Coins  bearing the new effigy
Coins bearing the new effigy Source: Supplied

호주 동전에 새겨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얼굴이 20년 만에 교체 됩니다.

영국의 조각가 조디 클락이 디자인한 새로운 이미지는 오늘 캔버라에서 공개 됐습니다.

1953년 호주의 돈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공식 등장한 이례로 공식적으로  초상화가 업데이트 된 것은 이번이 6번째 입니다. 

피터 코스글로브 연방 총독은 새로운 초상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줄 것으로 통치와 일생이라는 이야기를 계속 들려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스글로브 연방 총독은 “여러 면에 있어 동전은 기준이 돼 왔다”며 “우리는 카드로 결재하고, 온라인으로 이체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머니와 지갑 속 금과 은의 느낌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왕의 초상화를 업데이트한 동전은 2019년 5,000개 가량이 한정판으로 주조 될 것으로, 3만개는 기념 주화로 판매됩니다.

새로운 초상화는 전통대로 왕관을 쓴 여왕의 오른쪽 옆 모습을 담고 있고, 얼굴만 담고 있는 영국 동전과는 달리 호주 동전에서는 대관식 목걸이를 착용한 여왕의 어깨까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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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ah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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