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 총선을 앞두고 빅토리아 주 지역 단체들이 정당 간의 깨끗한 정치 대결을 요구하고 나섰다.
빅토리아 환경 연합(Environment Victoria), 호주 보존 재단(Australian Conservation Foundation), 난민 리소스 센터(Asylum Resource Centre), 빅토리아 트레이드 홀 위원회(Victorian Trades Hall Council) 등의 지역 단체들은 오늘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더러운 정치의 종식”을 요구했다.
성명서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들에게 빅토리아 주의 미래를 위해 공정하고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을 정치 후보들에게 촉구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어서 “정치 지도자들은 말과 행동으로 판단 받을 것”이라며 “우리는 정치 지도자들이 모든 빅토리아 주민들을 대표하기를 바란다”라고 호소했다.
이 같은 성명서는 11월 24일 주 총선을 앞두고 빅토리아 선거위원회가 공식적인 선거 관리 국면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발표됐다.
한편 빅토리아 주 집권 노동당과 자유당을 비롯한 주요 정당들은 지난 주말부터 공식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다니엘 앤드류스 주 총리는 어제 노동당 선거 캠페인 버스를 타고 자신의 고향인 왕가라타 마을을 방문했으며, 매튜 가이 자유당 당수는 발라렛을 방문해 선거 유세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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