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오스트레일리안 지에 발표된 뉴스폴 여론조사에서 당권파동 사태를 겪은 자유당 연립에 대한 유권자들의 반응은 냉담했고, 이로 인해 자유당 연립은 뉴스폴 조사 40연패의 기록을 수립했다.
지난 8월 24일 말콤 턴불 전 연방총리가 축출되고 스코트 모리슨 연방총리가 당권을 장악한 이후 처음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양당 구도 하의 자유당 연립의 지지율은 44%로 떨어졌고, 노동당은 56%로 상승했다.
전임 턴불 지도부 하에서의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는 자유당 연립 49%, 노동당 51%의 박빙구도였다.
하지만 1순위 지지율에서는 양당 모두 각각 1% 포인트 상승한 자유당 연립 34%, 노동당 4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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