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대 연방의회 개원일에 맞춰 오스트레일리안 지에 발표된 뉴스폴 설문조사 결과 말콤 턴불 연방총리 업무수행도에 대한 만족도는 지난 7월 2일의 연방총선 이후 6% 포인트나 떨어져 34%에 그쳤다. 이는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토니 애벗 전 총리를 축출한 이후 최저치다.
턴불 총리에 대한 불만족도는 5% 포인트 상승한 52%를 기록했다.
하지만 총리 선호도에서 그는 43%의 지지율을 보여 빌 쇼튼 노동당 당수를 11% 포인트 차로 앞질렀다.
이같은 턴불 총리에 대한 지지율 하락의 여파 속에 자유당 연립의 지지율 역시 노동당과 50대 50으로 동등하게 나타났다.
아울러 자유당 연립에 대한 1순위 지지율 역시 총선 당시의 42.1%에서 41%로 떨어졌다.
반면 노동당의 1순위 지지율은 34.7%에서 36%로 상승했다
뉴스폴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자유당 연립의 바나비 조이스 부총리는 "정부가 시시각각 발표되는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할 경우 국정은 마비되는 것이며 정부 여당은 총선 민의에 따라 국정을 묵묵히 수행할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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