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정부는 이번에 석방된 82명의 치복 여학생들이 7일 (현지시간) 무하마두 부하리 대통령과 접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3년전 납치된 276명중의 일부인 이들의 석방은 정부가 구금중인 보코하람 용의자들과의 교환조건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시인했다.
부하리 대통령 사무실은 이번 석방에 대해 처음으로 이같은 사실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석방이 스위스정부와 국제적십자사의 중재로 보코하람 과의 협상 끝에 이뤄진 것이며 비슷한 회담으로 지난 해 10월에도 21명의 치복 여학생이 석방된 사실을 밝혔다.
이번 발표로 남아있는 여학생은 113명이 되었지만 그 중 일부는 IS와 연계된 보코하람의 자살폭탄 테러에 동원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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