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엔터테인먼트와 페어팩스 미디어가 합병해 국내 최대의 통합 미디어 회사로 도약할 계획을 밝혔다.
나인 엔터테인먼트 주주들이 합병될 회사의 주식 51.1%를 소유할 예정이며, 페어팩스 미디어 주주들은 주식 48.9%를 소유하게 된다.
새로운 회사는 나인 엔터테인먼트의 휴 마크스 대표이사가 이끌고, 나인 엔터테인먼트의 피터 코스텔로 회장은 이사회를 이끌 예정이다.
페어팩스 미디어의 이사진들은 더 나은 제안이 없을 경우 찬성 표를 던질 것을 주주들에게 만장일치로 권유할 예정이다.
페어팩스 미디어의 닉 팰룬 회장은 성명을 통해 “페어팩스 이사회는 제안된 과정들을 신중하게 검토했으며, 이 같은 결정이 페어팩스 주주들에게 매력적인 가치를 나타낸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페어팩스 미디어의 그레그 히우드 대표이사는 오늘 아침 직원들에게 나인 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 계획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