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는 쿠데타가 발생한 터키사태를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호주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극도로 유동적 상태인 현지 상황을 제임스 라슨 터키 주재 호주대사로부터보고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앞서 터키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정부는 터키 방문 자제를 당부함과 동시에 현지에 체류중인 호주인들에 대해서도 외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언론보도를 통해 현지 당국의 지시를 따를 것을 당부했다.
외무부는 특히 "혼란을 틈타 현지 외국인을 겨냥한 테러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적극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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