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노동당 의원 총회 ‘코커스’에서 노동당의 신임 당수로 공식 취임한 앤소니 앨바니지 당수는 새롭게 구성된 프런트 벤치가 계파 간 거래나 사심 없이 구성됐다고 강조하며 “모든 선수가 상을 받는다는 태도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앤소니 앨바니지 당수는 리처드 말스 부당수, 페니 웡 의원, 크리스티나 케널리 전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와 함께 노동당의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게 됐다.
이제 앨바니지 당수는 30명의 프런트 벤치 의원으로 예비 내각을 구성하게 된다. 앨바니즈 당수는 정부의 내각 인원 30명과 동일하게 구성했다며, 자유당 연립의 장관 수를 능가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의원 총회에 앞서 캔버라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노동당의 지도부를 구성하기 위해 어떠한 거래도 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앨바니지 당수는 총선 패배에 여전히 실망하고 있지만, 당이 굳건하게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능한 한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와 건설적으로 일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며, 자신은 야당의 지도자가 아니라 노동당의 지도자로 알려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리처드 말스 신임 부당수는 부당수로 임명된 것이 영광이라며, 다음 총선에서 노동당이 승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빌 쇼튼 전 당수는 어제 열린 코커스에서 노동당이 앞으로도 진보와 개혁, 큰 그림을 그리는 정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LEADERSHIP TEAM
* Anthony Albanese - leader
* Richard Marles - deputy leader
* Penny Wong - Senate leader
* Kristina Keneally - deputy Senate leader
RIGHT FACTION
* Chris Bowen
* Tony Burke
* Jim Chalmers
* Jason Clare
* Mark Dreyfus
* Don Farrell
* Joel Fitzgibbon
* Matt Keogh
* Madeleine King
* Shayne Neumann
* Clare O'Neil
* Amanda Rishworth
* Michelle Rowland
* Bill Shorten
LEFT FACTION
* Linda Burney
* Mark Butler
* Terri Butler
* Julie Collins
* Pat Conroy
* Katy Gallagher
* Andrew Giles
* Stephen Jones
* Catherine King
* Brendan O'Connor
* Tanya Plibersek
* Murray W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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