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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극단적 폭력, 더 이상 용납 No”… 거대 테크 기업들과 협력해 감시 강화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거대 테크 기업들 및 여러 국가들과 협력해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극단적인 폭력 컨텐츠들을 제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 global working group set up by Facebook, Twitter, YouTube, and Microsoft will remove extremist content will become an independent watchdog. AAP
A global working group set up by Facebook, Twitter, YouTube, and Microsoft will remove extremist content will become an independent watchdog. Source: AAP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거대 테크 기업들 및 여러 국가들과 협력해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극단적인 폭력 컨텐츠들을 제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의 유엔 총회에 참석 중인 스콧 모리슨 총리는 뉴질랜드 자신다 아던 총리를 비롯, 프랑스, 요르단의 지도자들과 함께 만남을 갖고 온라인 상의 극단적 폭력주의를 없애는데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페이스북, 트위터, 유투브, 마이크로소프트가 극단적 폭력 컨텐츠를 없애기 위해 설립한 글로벌 운영 그룹이 독립적인 감시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되면 거대 테크 기업들은 51명이 사망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총격 사건 당시 범인이 올린 라이브 스트리밍 중계와 같은 극단적인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협력적인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7년에 설립된 대테러 글로벌 인터넷 포럼(The Global Internet Forum to Counter Terrorism,)은 이미 약 20만 개의 디지털 지문을 공유해오면서, 주요 플랫폼에서도 다른 여러 플랫폼의 극단적인 컨텐츠를 감시하고 제거할 수 있다.

모리슨 총리는 테러리스트와 극단주의에 관해서는 디지털 세상과 현실 세상에 차이가 있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폭력적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인터넷이 무기화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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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AAP-SBS

Presented by Sophia Hong

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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