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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셀카로 하나 된 남북 체조 요정

남북 체조 요정이 다정한 셀카를 찍는 모습이 올림픽 정신을 되새기게 해줬다.

South Korea's Chung Hee-yeon performs in the women's gymnastics team event of the Asian Games at Namdong Gymnasium in Incheon on Sept. 22, 2014. (AAP Image/Yonhap News Agency) NO ARCHIVING, AUSTRALIA ONLY
South Korean artistic gymnast leaping gracefully. Source: AAP

리우 올림픽에 참여한 한국 기계체조 국가대표 이은주 선수(17)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북한의 기계체조 국가대표 홍은정(27) 선수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 공개됐다. 백 마디 말보다 올림픽 정신을 더욱 극명하게 보여준 한 장의 사진이었다.

8세기 그리스에서 시작된 고대 올림픽이 현대 올림픽으로 변모하면서 서로 경쟁하는 가운데 전 세계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꿈을 갖게 되었다. 이 사진이 인터넷에 공유된 후 누리꾼들은 이 사진이야말로 진정한 올림픽 정신을 깨닫게 해 주는 사진이라고 칭찬했다.

이은정 선수는 강원 체고 소속으로 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한 이고임 선수가 훈련 중 골절상을 입은 후 대신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 북한의 홍은정 선수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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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hami Sivasubrama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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