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북한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발사체 3발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지난 2일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동해로 발사한 바 있다.
합참은 "한국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발사체는 최대 190∼200㎞를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군 당국은 미군과 함께 이 발사체의 비행거리, 고도 등 구체적인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다.
북한은 작년 8월 24일 함남 선덕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한 바 있다.
북한의 도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 싸우고 있는 남쪽 국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달한지 닷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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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코로나 19 사태 속 동해로 발사체 2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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