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의 합동참모본부가 2일 “북한이 오늘 아침 강원도 원산 북방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등의 발사체를 쏜 건 지난 9월 10일 이후 22일 만이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이 지난 6월 DMZ(비무장지대)에서 만난 이후 9번째다.
합참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루 전인 1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담화를 통해 오는 5일 실무협상을 열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선희 부상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조미(북미) 쌍방은 10월 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라며 “나는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조미관계의 긍정적 발전이 가속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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