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7일 '공화국정부성명을 지지하는 선전화들이 나왔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6장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선전화는 포스터의 북한말로 북한에서는 시기마다 노동당에서 제시하는 정책이나 경제건설을 추동하기 위하여 선전화들을 제작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화성-14형 여러 발이 '제재결의', '예방전쟁', '군사적 선택' 이라는 글자와 함께 미국 백악관을 공격해 부수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또 이 포스터에는 '조선의 대답'이라는 글자도 크게 쓰여 있다.
최근 미 국가안보 수장인 맥매스터 보좌관이 언급한 예방 전쟁과 유엔 안보리의 제재 결의 등에 굴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른 포스터에는 '미 본토 전역이 우리의 사정권 안에 있다'는 글귀와 함께 북한이 그동안 공개한 각종 미사일들이 불타고 있는 미 대륙을 향해 날아가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중앙통신은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조작해낸 반공화국 제재결의를 전면 배격하며 전인민 총돌격전에로 전체 군대와 인민을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이 나왔다"고 전했다.
통신은 "미국의 무모한 선제타격기도가 드러나는 즉시 우리 식의 독특한 선제타격으로 침략의 본거지를 죽탕쳐버리고 반미 대결전의 최후 승리를 안아오고야 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결심이 선전화 '조선의 대답', '미본토 전역이 우리의 사정권안에 있다'에 담겨져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 NEWS
Trump tweets praise for North Korea's decision to 'watch and wait'
SBS World News Radio: US President Donald Trump has praised North Korea's leader for backing away from plans to fire missiles toward the US Pacific territory of Guam.

Trump praises North Korean leader's 'wise' decision to halt Guam missile test
US President Donald Trump praised North Korea's leader on Wednesday for backing off on plans to fire missiles toward the US Pacific territory of Guam.

North Korea holds off on Guam missile plan
North Korea's leader Kim Jong Un says he will continue to watch the United States before giving his military the go ahead to fire a missile at Gu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