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뉴스: NSW 보건 당국, 코로나 바이러스 ‘4차 유행’ 대비
뉴사우스웨일스 보건 당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4차 유행에 대비하고 있지만 현단계에서는 아직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같은 규제 조치들을 재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빅토리아 주정부는 팬데믹 선언을 3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빅토리아 주정부는 자격을 갖춘 주민들에게 4차 백신 접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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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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