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즈 주총선을 앞두고 행해진 최신 여론 조사 결과 노동당이 자유당 연립에 2 퍼센트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선-헤럴드가 실시한 리치텔 여론조사(UComms/ReachTel poll)에 따르면 양당 선호도 조사에서 노동당은 51 퍼센트의 지지도를 확보하며 49퍼센트의 지지도를 얻은 자유당 연립에 2퍼센트 포인트 앞서나갔다.
주총리 선호도 조사에서도 뉴사우스웨일즈 노동당의 마이클 데일리 당수가 자유당 연립의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현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해 12월 32.1 퍼센트에 달했던 자유당 연립에 대한 1순위 지지율은 이번 조사에서는 28.7 퍼센트까지 하락했다. 반면 노동당에 대한 1순위 지지율은 34.1 퍼센트로 지난해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주 목요일 저녁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유권자 101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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