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의 새 당수로 선출된 바릴라로 의원은 국민당 몫인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의 부총리를 겸직하게 된다.
앞서 트로이 그란트 전 당수는 당초 15일 당권 표결이 예상되자 스스로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국민당의 부당수였던 아드리안 피콜리 교육장관도 부당수 직에서 물러났고 그의 후임에는 닐롤 블레어 의원이 선출됐다.
이에 따라 마이크 베어드 주총리의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의 내각 개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당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2차 대전 이후 단 한번도 패한 적이 없는 오렌지 지역구에서 약 30% 이상의 초유의 지지율 이탈의 수모를 겪었고, 사냥어업농민당 후보에 의석을 빼앗길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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