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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정부, “피해 입주민에 하루 최대 $400 지원”

NSW 주정부가 강제 퇴거 상태인 마스코트 타워즈 입주민들을 위해 비상 숙소 비용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The NSW government is set to announce a Mascot Towers accommodation assistance package.
The NSW government is set to announce a Mascot Towers accommodation assistance package. Source: AAP

NSW 주정부가 건설업계 전반에 큰 논란을 재점화시키고 있는 시드니 마스코트 타워즈 사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주정부는 아파트에서 강제 퇴거돼 임시 숙소에 머무르고 있는 입주민들을 위해 비상 숙소 비용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스코트 타워즈는 10년된 건물로 지난 14일, 1차 주요 지지대와 외벽에 균열이 감지되며 입주민들이 강제 퇴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NSW 주정부는 입주민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규모에 따라 일일 지원금 요율을 적용해 3개월 치의 숙박 비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원금은 공정근로 위원회의 임대 채권 기금(본드비)에 누적된 이자를 통해 활용될 계획이며 해당 건물의 보험금 지급이 착수되면 환급될 예정이다.

NSW 규제 및 혁신 담당 케빈 앤더슨 장관은 “일회성 지원”이라고 언급하면서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집으로 들어갈 수 없는 상황에 처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일이며, 주정부가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지원금 패키지는 모든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원베드룸은 하루 220달러, 투베드룸은 하루 300달러, 쓰리베드룸 입주자는 하루 400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한편 앤더슨 장관은 시드니에 비슷한 문제가 있는 다른 건물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어떤 경고를 내릴만한 징후도 없다고 부인하면서, 정부가 건설업계 전반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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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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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Sophia Hong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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