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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노려 인슐린 과다 투여, 부인 살해한 의사 유죄 판결

보험금을 노리고 인슐린을 과다 투여해 부인을 살해한 시드니 의사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Stock picture of a statue of 'Lady Justice'
Source: AAP

인슐린을 과다 투여해 부인을 살해한 시드니 의사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단독 판사 재판부는 63살의 의사 브라이언 크리킷이 2009년 새해 전날 보험금을 노리고 부인 크리스틴 크리킷 씨에게 치사량의 인슐린을 투여해 부인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이 의사는 생명 보험금 50만 달러를 받은 후 내연녀와 함께 살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사는 인터넷을 통해 인슐린 과잉 투여에 대해 검색하고 본인의 환자 이름으로 처방전을 작성 한 후 이를 모았으며, 이후 컴퓨터 처방 기록을 파괴하는 등의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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