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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중부 지역 주민 홍수로 대피, “일요일, 대형 홍수 예측”

NSW 중부 지역 주민들이 홍수로 대피한 가운데, 이번 주 일요일에는 파괴력이 컸던 1990년 홍수에 맞먹는 대형 홍수가 예상된다.

A road closed sign blocks a crossing at flooded causeway
Source: AAP

어제 발생한 홍수로 NSW 중부 지역 주민들이 큰 피해를 겪은 가운데, 수위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민들이 대비에 나섰다.

NSW 주의 비상 서비스 담당자에 따르면 어제저녁 운가리 지역 주민 170여 명이 자신의 집을 떠나 대피한 상태이며, 폭우로 인해 험버그 개울에 물이 넘쳐나는 등 일대 하수도 역시 기능을 상실한 상황입니다.

북부 중심에서 남부를 잇는 뉴웰 고속도로를 비롯해, 이 지역 주요 도로들 역시 홍수로 인해 통행이 중단됐습니다. 

기상청은 포브스 아이론 브릿지와  코튼스 둑이 홍수로 인해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히고, 파괴력이 컸던 1990년 홍수에 맞먹는 대형 홍수가 이번 주 일요일 예상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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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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