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부진 NSW 노동당 루크 폴리 당권 “풍전등화”

순풍을 거듭해온 뉴사우스웨일즈 주 노동당의 루크 폴리 당수의 지도력이 부진한 지지율로 인해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SW opposition leader Luke Foley arrives to speak to the media.

Internal polling planned for September could be troubling for NSW Labor leader Luke Foley. (AAP) Source: AAP

전국지 디 오스트레일리안지는 “9월까지 NSW 노동당의 지지율이 반등되지 않으면 루크 폴리 당수의 당권이 흔들릴 것”이라며 당권 도전설을 제기했다.

이 신문은 “루크 폴리 당수의 지지율이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당 내부적으로 당권교체의 불가피성이 큰 탄력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 지는 노동당 내부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처럼 보도하며 “차기 당권 도전 주자는 마이클 데일리 부당수, 예비교통부장관을 맡고 있는 조디 맥케이 의원, 예비재무장관 라이언 파크 의원 등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당헌 당규 개정으로 9월 23일 이후에는 당수 표결에 일반 당원들에 참여하게 되는 관계로 당권 도전이 그 이전에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NSW 주총선은 내년 4월로 예정돼 있다.



Share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SBS Audio
SBS On Demand

Listen to our podcasts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Ease into the English language and Australian culture. We make learning English convenient, fun and practical.
Get the latest with our exclusive in-language podcasts on your favourite podcast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