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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의약품 6천 정, 우체국 소포로 밀수’ 혐의… 40대 남성 체포

경찰이 NSW 남부 해안에 위치한 우체국 밖에서 처방 의약품 6천 정을 들여오려던 한 남성을 체포했다.

Stock image of New South Wales Police badges in Sydney, Friday, Aug. 16, 2013.  (AAP Image/Dean Lewins) NO ARCHIVING
New South Wales Police badges (AAP Image/Dean Lewins)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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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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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소포를 이용해 처방 의약품 6천 정을 들여 오려 한 혐의로 한 남성이 기소됐다.

경찰은 4일(수) 오전 NSW 남부 해안의 나우라(Nowra)에 있는 우체국 밖에서 47세의 남성을 체포했다.

NSW 경찰은 5일 “이 남성이 처방 의약품 알약들을 2개의 소포에 나눠 들여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포에 들어 있던 처방 의약품은 항불안제 ‘디아제팜(Diazepam), 신경 안정제 ‘발륨(Valium)’을 포함한 진정제들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한 남성의 집을 급습해 컴퓨터, 문서, 태블릿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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