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테러를 모의한 20대 남성 2명이 법원으로부터 각각 2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NSW 주 최고법원은 27세의 모하메드 키아드와 25세의 오마르 알-쿠토비의 테러 모의 혐의를 인정하고 이들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두 사람은 이슬람 급진 무장단체 IS 모집책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시드니 시아파 예배당에 폭탄 테러를 계획했으며, 동영상을 통해서는 불특정 사람들을 흉기로 살해하겠다고 위협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피터 가아링 판사는 15년 동안 가석방이 허용되지 않는 20년 형을 선고하며 극단주의가 용납돼선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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