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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안 스키너 전 장관, 정계은퇴 의사 표명 4주만에 사퇴서 제출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신임 내각 인선에서 배제된 직후 정계 은퇴 의사를 표명했던 질리안 스키너 전 보건장관이 마침내 정계 은퇴를 공식화했다.

Former NSW Health Minister Jillian Skinner retires from politics.
Former NSW Health Minister Jillian Skinner retires from politics Source: AAP

그의 의원직 사퇴서는 사퇴 의사 표명 4주 만에 NSW주 하원의회의 셸리 행코크 의장에게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72살인 스키너 전 보건장관은 지난 1월 새 총리로 등극한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정부의 각료 인선에서 우선적으로 배제된 바 있다.

 스키너 전 보건장관은 뱅크스타운 공립병원 등 주내 주립 종합병의 난맥상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아왔다.

 이로써 스키너 전 장관이 1994년부터 지켜온 그의 시드니 북부 노스 쇼어 지역구에서는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자유당의 텃밭인 이번 보궐선거에는 배리 오패럴 전 총리의 비서실장 출신인 안나 맥피, 뉴사우스웨일즈 자유당 여성협의회 의장 출신의 필레시티 윌슨, 앤소니 로버트 전 계획부 장관의 비서실장 출신인 팀 제임스  등이 당 공천을 받기 위해 내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는 마이크 베어드 전 주총리의 정계은퇴로 공석이된 맨리 지역구와 노동당의 캐시 스미스 전 의원의 고스포드 지역구 등에서도 보궐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신임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에 대한 신임 평가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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