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연립의 한 축인 국민당의 NSW지부에 네오 나치주의자 등 극우 청년들이 당원으로 등록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NSW 국민당 측은 “극우 청년 일부가 여전히 당원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스스로 사퇴하든지, 어떤 경로로 입당하게 된 것인지를 낱낱이 밝히라”고 촉구했다.
NSW 국민당은 현재 주내의 나치 신봉 단체들을 대표하는 극우 청년들이 신분을 감춘 채 당원으로 입당한 사실이 드러나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 지도부는 즉각 이들의 당원 자격 박탈 움직임에 나섰고 이에 19명의 극우 청년 당원들이 제명을 피하려는 듯 “지도부 정책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당원에서 물러난다”는 사퇴서를 집단 제출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국민당은 “참신하고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참신한 청년 당원 배가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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