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킨 장관, 문자 메시지 논란’.. NSW 주총리 “매우 실망스럽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가 불편한 삼각관계로 논란의 중심에 선 맷 킨 뉴사우스웨일즈 주 혁신장관의 행동에 강한 실망감을 표현했다.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Premier Gladys Berejiklian is enforcing water restrictions to ensure Sydney's water security Source: AAP

베레지클리안 주총리가 불편한 삼각관계로 논란의 중심에 선 맷 킨 NSW 혁신장관의 행동에 강한 실망감을 표현했다. 베레지클리안 주 총리는 연방 총리의 보좌관과 자유당 의원 사이에서 벌어진 삼각관계에서 맷 킨 장관의 행동이 ‘매우 실망스럽다”라고 말했다.

맷 킨 장관의 전 여자 친구인 케이틀린 케이지 씨는 맷 킨 장관과 엘레니 페티노스 의원 사이에 오고 간 성관계와 관련된 문자 메시지 내용을 어제 소셜 미디어에 폭로했다.

킨 장관은 말콤 턴불 연방 총리의 미디어 보좌관으로 일하는 케이틀린 케이지와 2년 동안 사귀었고, 2017년 말에 관계가 끝났다고 말했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와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된 이번 주에야 이들의 관계를 알게 되었다면서, “개인적으로 그(맷 킨 장관)에게 실망했고, 맷 킨 장관에게도 이 같은 말을 전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개인적인 사생활”이라고 선을 그었다.

마티어스 코어먼 연방 총리 대행은 케이틀린 케이지가 휴가 중이라며, “개인적으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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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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