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경찰, 1500명 신규 인력 채용 발표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와 트로이 그란트 경찰 장관이 1500명에 이르는 신규 NSW 경찰을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NSW premier wants to cut overseas migration to half level.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Source: AAP

최전선의 범죄, 아동 성범죄, 노인 학대와 맞서기 위해 향후 4년 동안 추가로 1500명의 NSW 경찰이 채용될 예정이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는 트로이 그란트 경찰 장관과 믹 풀러 경찰 청장과 함께 화요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경찰 협회는 그동안 2500명에 이르는 신규 인력이 충원되지 않는다면, 기존 경찰들의 과로로 인해 고위험 성범죄자들을 놓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30년 만에 경찰에 가장 큰 투자를 하게 되었다며, 5억 8천만 달러의 비용이 들것으로 추정했다.

믹 풀러 경찰 청장은 “신규 인력을 증원하면서 NSW 경찰은 채용 기준을 낮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자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NSW 경찰 협회를 포함해 광범위하게 상의했다”라며 “NSW 주민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자원을 지속적으로 이동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500명의 신규 인력 지원을 요구해 온 경찰 협회의 토니 킹 협회장은 이번 발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토니 킹 협회장은 “주 정부가 귀 기울여 준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수십 년 만에 신규 인력을 투입하게 됨으로써, 경찰 내 ‘중대한 격차’들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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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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