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류 스키피오니 NSW 주 경찰청장이 처음 계획보다는 3개월 빠른 오는 4월에 경찰 청장 직에서 물러난다. 애초에는 오는 7월 31일 NSW 주 경찰청장직을 맡은지 10주년이 될 때 은퇴할 계획이었지만 스키피오니 경찰 청장은 청장직을 일찍 그만둔다고 오늘 발표했다.
스키피오니 청장은 NSW는 호주 전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경찰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며, 여러 주요 범죄 수치가 2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상태에서 청장직을 그만두는 것이라고 밝혔다.
스키피오니 청장은 "오늘날 사람들은 범죄의 피해자가 되지 않고 거리를 돌아다닌다"라며 "사람들이 성폭행을 당하지 않고, 폭행 대상이 되지 않고, 차량 도난이나 무단 침입을 당하지 않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언제나 그랬고, 지금도 그런 듯이 우리는 사람들이 범죄 피해자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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