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시드니 하버 브릿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운전자 여성 1명이 사망하고 최소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시드니 하버 브릿지는 현재 폐쇄된 상태다.
목요일 오전 7시가 조금 넘어 전문 의료진이 구급 헬기를 타고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구조 대원들이 현장으로 출동해 자동차 지붕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이기도 했다.
앰뷸런스 대변인은 사고 당시 미쓰비시 미라지 차량이 BMW 차량과 충돌했다고 말했다.
당시 미쓰비시 차량은 북쪽으로 이동 중이었고 반대편에서 오던 BMW 차량은 남쪽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미쓰비시 차량을 몰던 여성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대변인은 “차량 한 대에 2명이 타고 있었다. 1명은 심각한 다리 부상을 입고 차 안에 갇힌 여성이고 다른 1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2명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라며 “다른 차량에는 3명이 타고 있었다. 이중 1명은 안타깝게도 현장에서 사망했고 다른 2명은 머리 부상과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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