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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이션, 내일 ‘퀸슬랜드 주총선 출마자 36명’ 공개 예정

다가오는 퀸슬랜드 주총선에 출마할 원내이션 후보들이 곧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애나스타시아 팰러쉐이 퀸슬랜드 주 주총리는 폴린 핸슨 연방 상원 의원이 주의 이익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한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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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image of One Nation leader Senator Pauline Hanson Source: AAP

다가오는 퀸슬랜드 주총선에 출마할 원내이션 후보들이 곧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애나스타시아 팰러쉐이 퀸슬랜드 주 주총리는 폴린 핸슨 연방 상원 의원이 주의 이익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한다고 비난했다.

폴린 핸슨 상원 의원은 내년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퀸슬랜드 주총선에 출마할 원내이션 당 후보 36명의 이름을 내일 공개할 예정이다. 원내이션이 11석을 얻은 1998년 선거 이후 이번 선거는 원내이션과 폴린 핸슨 당수에게 가장 큰 정치적 시험대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최근 발표된 쿠리어 메일 여론조사에서 원내이션은 16%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노동당과 자유국민당 내부 여론조사에서도 원내이션이 두 정당의 지지기반을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원내이션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온 팰러쉐이 주총리는 핸슨 상원 의원과 같은 당 소속인 말콤 로버츠 상원 의원이 연방 상원에서 퀸슬랜드 주를 위해 싸우는데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팰러쉐이 주총리는 연방 정부가 내년 퀸슬랜드 주에 대한 공공 치과 지원 예산을 삭감하기로 했는데 원내이션이 이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고 원내이션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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