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학입시 1지망 합격자 명단이 오늘 수험생 별로 개별 통보됐다.
교육당국은 대학 신입생 11명 가운데 1명꼴로 첫해에 중퇴하는 것은 물론, 입학 6년 후까지 1/3 가량의 입학생이 졸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신중한 학과 선택을 당부했다.
대학 중퇴의 핵심 요인은 ‘자신들의 대학 입학 지수에 맞추지 않고 학과를 선택했거나’, ‘풀타임 혹은 파트타임 수업 여부에 대한 불확실한 결정’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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