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자유당 연립, 노인 연금 수급액 영향 없이 노인들 일할 수 있어야
- 피터 더튼 “정부, 6월에 이 같은 정책 폈어야” 지적
연방 야당이 연금 수급액에 영향을 받지 않고도 노인 연금 수급자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늘 멜버른 동부 지역에서 캠페인을 벌인 피터 더튼 연방 야당 당수는 “이 같은 계획을 통해서 고용주들이 빡빡한 고용 시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들을 즉각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튼 당수는 “이곳 케이시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라며 “어느 지역을 가든지, 어느 사업체를 가든지 상관이 없다. 모든 부문에서 노동 시장이 근로자를 외치고 있다. 그들은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며 정부는 이미 6월에 이 같은 정책을 채택할 수 있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튼 당수는 노인 연금 수급자들이 노동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둔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의 발언을 환영하면서도, 이 같은 조치가 이미 6월에 취해졌어야 한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6월에 우리 경제에 급격한 문제가 있다는 것과 더 많은 근로자들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라며 “잠재적으로 수십만 명의 노동자가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짐 찰머스 재무 장관은 정부가 현재 노인층 호주인들이 계속해서 일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면서도, 비용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