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자단식 1위 애쉴리 바티가 3회전에서 맞붙은 일본의 신예 나오미 오사카(세계 72위)에 발목이 잡혀 16강 진출의 꿈이 수포로 돌아갔다.
애쉴리 바티는 20일 멜버른 파크 마가렛 코트에서 펼쳐진 여자 단식 3라운드에서 일본의 나오미 오사카에게 6-4, 6-2로 완패했다.
이로써 호주는 최근 10년동안 여자 단식에서 16강 진출의 문턱을 넘지 못했고 남자단식의 닉 키리오스만 살아 남았다.
시드 배정을 받지 못한 오사카는 바티와의 경기에서 무려 12개의 에이스를 기록하며 시종일관 바티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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