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90회 아카데미 시상식 “호주인 리 스미스, ‘덩케르크’로 편집상”

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호주인 리 스미스가 ‘덩케르크’로 아카데미 편집상을 받았다.

Editor Lee Smith accepts Best Film Editing for 'Dunkirk' onstage during the 90th Annual Academy Awards.
Editor Lee Smith accepts Best Film Editing for 'Dunkirk' onstage during the 90th Annual Academy Awards. Source: Getty Images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열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다키스트 아워'의 게리 올드먼과  '쓰리 빌보드'의 프란시스 맥도먼드가 아카데미 시상식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호주인 리 스미스는 ‘덩케르크’로 아카데미 편집상을 받았다.

시드니 출신으로 올해 57살인 리 스미스는 ‘베이비 드라이버’의 편집을 맡아 편집상 후보에 오른 호주인 폴 마클리스를 제치고 영예의 편집상을 품에 안았다. ‘덩케르크’와 함께 ‘베이비 드라이버', ‘아이, 토냐',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쓰리 빌보드'가 편집상 후보에 올랐다.

세계 2차 대전 당시를 배경으로 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향편집상과 음향효과상도 석권했다.

Margot Robbie
Actress Margot Robbie. Source: Getty Images

한편 ‘아이 토냐’에서 열연을 펼친 호주 출신 여배우 마고 로비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시얼샤 로넌(레이디 버드), 샐리 호킨스(셰이프 오브 워터), 메릴 스트립(더 포스트), 프란시스 맥도맨드(쓰리 빌보드)와 경쟁을 펼쳤다. 

'아이, 토냐'는 미국 최초로 트리플 악셀에 성공하며 언론과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아이스 스케이팅 선수 토냐 하딩의 자전적인 드라마를 담은 영화다.

이와 함께 호주 출신의 조시 로슨과 데린 셀레도는 시드니에서 촬영한 13분짜리 단편 영화  ‘더 일레븐 어클락(The Elven O’Clock)’으로 단편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단편영화상 수상작은 ‘더 사일런트 차일드’이고 후보작으로는 ‘더 일레븐 어클락’ 외에 ‘와투 오트: 올 오브 어스(Watu Wote: All of us)’, ‘마이 네퓨 에밋(My Nephew Emmett)’, ‘데캅 엘리먼트리(DeKalb Elementary)’ 등이 지명됐다.

 


 

SBS 라디오 앱을 이용해 한국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앱을 다운로드하려면 아이폰 이용자는 아래 앱스토어 마크를 안드로이드 폰 이용자는 아래 구글 플레이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badge-ios@2x.png
badge-android@2x.png


2 min read

Published

Upda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FP,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